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육성기의 사양관리
1. 초기 사육기( 4주령 )까지의 육성관리의 중요 포인트
가. 조도는 1-2일령(30∼40룩스), 3-7일령(20∼30룩스), 8-14일령(20룩스), 15일령- 산란5%(10룩스), 산란율5%-50%(10-20룩스)로 하되 이후에는 점등시간 조절. ( 체 성숙의 조절. 카니발니즘의 억제 )
나. 사료의 에너지가가 사양 표준과 일치되도록 한다.
다. 사료를 크럼블같은 소화가 용이한 것으로 준다.( 증체목적) 라. 표준 사양관리에 맞게 관리한다.
2. 단계별( 점진적 ) 소등 및 점등 프로그램을 적용한다. ( 조도, 사료 )
3. 무창 계사는 7∼8주 후부터는 10∼12 시간 점등을 하고 유창계사에서는 10주후부터는 자연일조관리를 한다.
4. 체중이 너무 적은 개체 ( 1400gm ) 이하에서는 광선의 자극을 피하라 ( 조기 성성숙 방지 )
5. 급이에 신중을 기하라. 가. 처음 4주까지는 크럼불 사료를 급여한다. 나. 사료 싸이즈는 0.5 ∼3.2 mm 정도내에서 공급한다. 다. 입자가 적은 것이 쌓이는 것을 피한다. ( 사료 급이기를 1일 1회 비운다 ) 라. 사료가 주로 오후에 배분되도록 한다
6, 사료 품질 기준 8주령까지는 기준 에너지 유지와 아미노산 구성에 주의한다. ( 에너지 수준이 낮으면 사료 섭취량이 증가하여 산란사료 섭취시 과도한 지방축척 및 간 퇴행. 너무 높으면 너무 높으면 사료섭취량의 증가 필요시 부족하게된다)
7. 균일도 85% 이상 유지되도록하고 산란개시시 평균체중 20% 미만 닭은 도퇴하는것이 현명하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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